전체 글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의 주성분 알코올 담배와 같은 1급 발암물질 단주를 하면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서칭 하는 도중에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담배의 니코틴과 같은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있다고 하는 자료를 보게 되었다 지정한 곳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 하였다 나는 평상시에 3 약을 하고 있었다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 다 아시다 시피 현대 사회인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일컬어 지는 모든 것을 해왔다 물론 담배는 비지니스 용으로 일주일에 한갑 정도 피우고 있지만 술 먹을때 특히 더 많이 피우게 된다 알코올과 니코틴을 동시에 하니 1급 발암물질 두가지를 동시에 흡입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와 마찬가지로 보통 술자리에서 흡연은 땔래야 땔수가 없고 커담(커피와 담배)도 단짝중에 단짝이다 의사들이 보았을때 암에 걸리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으.. 알코올중독 치료 10계명 단주 카페에 좋은 글있어서 공유 하고자 적어보면서 다짐을 해봅니다 1. 알코올 중독은 누구나 걸리 수 있는 병이므로 이를 부인하거나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2. 전무가의 도움을 받고 단주를 위해서는 물론이고 술 때문에 생긴 신체 이상, 정신적 고통, 불면증 등 2차적 피해에 대해서도 병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알코올 중독을 방치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므로, 직장이나 돈보다 단주를 더 중요시 합니다. 알코올 중독은 방치하면 악화되는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4. 매일 매일 오늘 하루만 끊는다는 단주의 다짐을 합니다 5. 하루하루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반성합니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하루 종일 음주를 하거나 술과 관련된 활동을 해왔으므로, 단주를 하게 되면 많은 시간이.. 단주 현상 [단주 51일차] 단주를 시작 한지 50일이 지나고 있다 금주 시 금단 현상으로 손떨림이나 불면증, 긴장감, 식은땀, 간지러움 등등 일반적인 현상은 없는것 같은데 나의 경우는 좌측 편두통이 심해지는것 같다 금단 현상이 아닐수 있지만 예전부터 두통이 있어 왔던 터라 술을 마심으로써 고통이 덜해졌거나 작용을 했을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로 아플때에는 진통제를 2알정도는 먹고 있는데 조금 더 심해지면 병원을 가봐야 할것 같다 단주 하면서 좋아진점이 있다면 퇴근후 개인 시간이 많아 져서 가벼운 운동이나 독서 등 내 개인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이 된것 같다 누구는 체중감량, 증가가 되고 피부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는 체중은 조금 감소 한것..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